과잉일반화
한 번을 ‘항상’으로 만든다.
핵심 한 줄: 과잉일반화는 한 번의 사건을 ‘내 인생의 법칙’처럼 만들어버리는 사고 습관이에요.
과잉일반화는 한 번의 실수, 한 번의 거절, 한 번의 실패를 가지고 이렇게 결론 내려요.
- “난 원래 이래.”
- “나는 항상 실패해.”
- “또 망할 거야.”
한 번의 사건은 ‘증거 1개’일 뿐인데, 뇌는 그 1개로 전체 인생을 판정해버립니다.
처음부터 잘하는 사람은 드물죠. 실수하면서 성장하는데, 실수하면 '재능없음'으로 받아들여요.
그래서 과잉일반화가 있는 사람은 늦게 성장하거나 심하면 성장하지 못해요.
그래서 과잉일반화를 다룰 때 핵심은 단순해요.
“항상/또/원래/언제나/전부”라는 단어가 나오면, 생각이 과장됐다는 신호로 보면 돼요.
"오호 나 또 항상 그렇다고 생각하는 구나."
그리고 이렇게 바꾸는 거예요.
- “난 항상 그래” → “겨우 한두번일 뿐이야”
- “난 원래 못해” → “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래”
- “또 망할 거야” → “되어 가는과정이야”
도움이 되는 문장은
“항상 그런 게 아니라, 데이터를 모아가는 과정이야.”
근거 무기 질문 4개
- 항상 그렇지 않다는 증거 1~2개는 무엇인가?
- 이번에 그렇다는 것이 다음 번에도 그렇다는 뜻인가?
- 원래 그렇다는 것은 교육이나 훈련은 효과가 없다는 뜻인가?
- 이번에 실패했다면, 그 이유는 오직 ‘나’ 때문인가 ‘조건/상황’ 때문인가?
